'이혼 2번·출산 고백' 김영아 누구? 최민용 女동생→日 인기 톱모델

신영선 기자 2026. 1. 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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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김영아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김영아는 두 번의 이혼을 겪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현재의 삶을 덤덤하게 밝혔다.

1985년생인 김영아는 2003년 시트콤 '논스톱3'에서 최민용의 여동생 역할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영아는 2009년 한국인 남성과 첫 번째 결혼을 했으나 201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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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겸 모델 김영아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고준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준희는 25년 지기 절친인 김영아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김영아는 두 번의 이혼을 겪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현재의 삶을 덤덤하게 밝혔다.

1985년생인 김영아는 2003년 시트콤 '논스톱3'에서 최민용의 여동생 역할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애정만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2004년 일본 패션 잡지의 모델로 스카우트되면서 활동 무대를 일본으로 옮겼다. 일본에서는 '영아(Youn-a)'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외국인 최초로 유명 패션 잡지 '오찌(Oggi)'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최지우와 함께 광고를 촬영하고 '제2의 윤손하'로 불리며 한류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김영아는 2009년 한국인 남성과 첫 번째 결혼을 했으나 2013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일본의 유명 걸그룹 AKB48의 제작자로 알려진 재력가 시바 코타로와 재혼해 2016년 아들을 출산했다. 2019년에는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본에서의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김영아는 지난 2023년 가을, 두 번째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SNS를 통해 "지난해 가을 남편과 이혼했다"고 밝히며 "지금은 각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부모로서의 관계는 유지하며 소중한 아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쏟겠다"고 전했다.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모델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김영아는 엄마로서, 그리고 모델로서 당당하게 홀로서기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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