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정효 황태자'가 김병수 지도 받는다…대구, '전천후 공격수' 박인혁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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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전천후 공격수' 박인혁(30·광주FC)을 영입했다.
박인혁은 187cm, 80kg의 체격을 지닌 정통 공격수로 K리그 통산 167경기 28골 6도움(K리그1 29경기 4골·K리그2 135경기 24골 6도움·플레이오프 3경기)의 경험을 앞세워 새로운 시즌 대구의 공격을 이끈다.
대구는 박인혁의 풍부한 경험이 젊은 공격 자원들과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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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대구FC가 '전천후 공격수' 박인혁(30·광주FC)을 영입했다.
박인혁은 187cm, 80kg의 체격을 지닌 정통 공격수로 K리그 통산 167경기 28골 6도움(K리그1 29경기 4골·K리그2 135경기 24골 6도움·플레이오프 3경기)의 경험을 앞세워 새로운 시즌 대구의 공격을 이끈다. 헤더 상황에서 높은 타점, 위치 선정, 연계가 장점이며 활발한 전방 압박으로 공격을 주도한다.
박인혁은 2015년 여름 TSG 1899 호펜하임 입단을 시작으로 FSV 프랑크푸르트, FC 코페르, FK 보이보디나 등에서 유럽 무대 경험을 쌓았다. 2018년 대전시티즌(現 대전하나시티즌)에 합류하며 K리그에 데뷔했고, 이후 전남드래곤즈·광주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지난 시즌 광주에서 이정효 수원삼성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황태자로 자리매김했다.
대구는 박인혁의 풍부한 경험이 젊은 공격 자원들과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인혁은 "무조건 (K리그1) 승격만을 생각하고 왔다. 이기는 선수, 이기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하루빨리 기존 선수들과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팍(대구iM뱅크PARK)에서 열정적인 팬분들을 만날 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인혁은 대구 공식 지정병원인 으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고, 오는 6일 동계 전지훈련 차 태국 출국을 앞두고 있는 선수단에 합류해 새로운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사진 =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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