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한 미사일 900∼950㎞ 비행…강력 규탄” [지금뉴스]
서재희 2026. 1. 4. 13:33
일본 방위상은 오늘(4일) 북한이 동해 방향으로 최소 두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 오늘(4일) 일본 도쿄]
오전 7시부터 8시 사이에 북한이 서해안에서 동쪽 해역 방향으로 최소 2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세부 사항은 일본·미국·한국이 함께 분석 중이며, 미사일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모두 불규칙한 궤도로 비행했을 가능성이 있어 현재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미사일은 오전 7시 54분쯤 발사됐으며, 최고 고도 약 50km로 약 900km를 비행했습니다. 두 번째 미사일은 오전 8시 5분쯤 발사됐고, 최고 고도 약 50km로 약 950km를 비행했습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중국 베이징 주재 대사관을 통해 북한에 엄중히 항의하고 이번 행위를 강하게 규탄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 오늘(4일) 일본 도쿄]
의도가 무엇이든,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일본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것으로,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방위성은 미국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정보 수집·분석과 상황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상편집:염윤지)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친놈”·“자식 없어 이상한가”…尹 재판 말말말 [피고인 윤석열㊲]
- 트럼프 “정권 이양 때까지 베네수 통치…미 석유회사 투입”
- 베네수 “군 총동원령, 방어권 행사할 것”…“대통령은 마두로”
- ‘미 무력 행사’ 국제법 위반 목소리…유엔 사무총장 “위험한 전례”
- “없어서 못 먹는데”…딸기 수백kg씩 폐기
- 교황님도 감동한 ‘K-성심당’…레오 14세 교황, 직접 친필 서명 보냈다 [이런뉴스]
- 주요 병원장·센터장이 말하는 “나의 건강 습관”
- 이혜훈 ‘영종도 투기’ 의혹…야당 사퇴요구에 민주 “철저 검증”
- [단독] 경찰, ‘김범석 메시지’ 등 산재 은폐 의혹 자료 확보
- ‘종각역 사망사고’ 급가속 70대 택시기사 체포…약물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