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안보실,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 개최…“도발 중단 촉구”

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2026. 1. 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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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가안보실은 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긴급회의를 열고 도발 중단을 촉구했다.

안보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북한이 오늘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며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과 긴급안보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인 바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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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인근서 동해상으로 발사…안보리 결의 위반”
“미사일 900km 비행…한·미 군 당국, 제원 정밀 분석 중”

(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2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긴급회의를 열고 도발 중단을 촉구했다.

안보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북한이 오늘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며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과 긴급안보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인 바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도발 상황을 면밀히 분석·평가하고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보고했다고 안보실은 전했다.

합동참모본부 등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처음으로 지난해 11월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탄도미사일은 900km가량 비행했으며, 한·미 군당국 등이 정확한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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