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영종·청라에 '도시 인프라' 대거 들어선다

이장원 기자 2026. 1. 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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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센트럴파크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인방송]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도시 인프라가 대폭 확충됩니다.

오늘(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에서 공원과 문화·체험시설 등이 대거 들어설 예정입니다.

올해 상반기 송도 6공구 중심부에는 9만5천㎡ 규모 랜드마크시티 13호 근린공원이 조성됩니다.

이 공원은 인근 학교와 녹지 축을 연결해 도시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편리한 보행 공간을 마련합니다.

송도 6공구 호숫가 10만9천㎡ 규모 부지에서는 오는 2028년 7월까지 워터프런트와 연계한 랜드마크시티 3호 수변공원 조성 사업도 추진됩니다.

인천경제청은 연면적 1천200㎡ 규모로 수변 레스토랑, 카페, 루프톱 등 시민 휴식형 복합문화공간도 조성해 관광·상업 기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6공구 해안가를 따라 조성 중인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2단계)에도 2028년까지 카페, 음식점, 판매시설을 갖춘 연면적 2천㎡ 규모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송도 달빛공원 5만㎡ 부지에서는 올해 개장을 목표로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어린이 경기장 등을 갖춘 무선조종(RC) 스포츠 경기장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청라국제도시 커낼웨이에도 길이 30m, 폭 2.4m 규모로 물놀이터, 버스킹존, 휴양시설, 경관조명을 포함한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을 조성될 전망입니다.

오는 5일 개통하는 제3연륙교 옆 12만5천㎡의 부지에는 2029년 말까지 녹지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춘 영종하늘도시 20호 근린공원을 조성해 교량과 공원을 관광코스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영종도의 대표 관광지인 씨사이드파크에서는 2028년까지 하늘자전거와 '익사이팅 타워' 등을 갖춘 체험형 관광시설을 대폭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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