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계획 중단' 진태현, ♥박시은에 "누구보다 함께였던...평생 연애하자" [RE:스타]

하수나 2026. 1. 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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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2세 계획을 포기하겠다고 밝힌 이후 아내 박시은에게 평생 연애하자며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사진과 함께 "누구보다 맘 아프고 누구보다 용감했고 누구보다 우린 함께였고 어느샌가 나이가 들었고 어느샌가 몸이 예전 같지 않고 어느샌가 서로가 더 소중하고"라는 글을 올리며 아내와 함께 해온 길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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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2세 계획을 포기하겠다고 밝힌 이후 아내 박시은에게 평생 연애하자며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사진과 함께 “누구보다 맘 아프고 누구보다 용감했고 누구보다 우린 함께였고 어느샌가 나이가 들었고 어느샌가 몸이 예전 같지 않고 어느샌가 서로가 더 소중하고”라는 글을 올리며 아내와 함께 해온 길을 돌아봤다.

이어 “앞으로는 고난은 허락하되 이젠 치명상 없이 앞으로는 배웅은 좋지만 사무치는 이별 없이 앞으로는 사랑주고 다른 이들의 배신 없이 두 사람이 하나 되어 한 몸을 이루라는 아버지의 말씀 한 줄을 살아내자“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나의 아내 평생 연애하자”라고 덧붙이며 아내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일 진태현은 “우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면서 2세 계획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아빠 엄마라고 불러주는 천륜, 혈연보다 값진 딸들과 따뜻하게 멋지게 살겠다. 그동안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며 늘 반성하고 조금이라도 나은 길을 걸으려 아내와 손을 잡고 간다. 나는 처음부터 아내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었다. 지난 5년 넘게 아내와 노력한 모든 시간을 간직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 슬하에 세 명의 입양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 직전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진태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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