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산 골 넣는 수비수' 카이오, 대구 떠나나? 브라질 매체 "EC 비토리아, 대구와 협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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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클럽 EC 비토리아가 대구 FC에서 활약했던 센터백 카이오 영입을 위해 협상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지역 매체 <푸치볼 바이아누> 에 따르면, 비토리아는 대구의 왼발잡이 센터백 카이오 영입을 두고 대구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푸치볼>
올해 27세인 카이오는 2023년 화성 FC를 통해 한국 무대에 입성한 뒤, 2025시즌을 앞두고 대구로 이적해 수비진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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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브라질 클럽 EC 비토리아가 대구 FC에서 활약했던 센터백 카이오 영입을 위해 협상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지역 매체 <푸치볼 바이아누>에 따르면, 비토리아는 대구의 왼발잡이 센터백 카이오 영입을 두고 대구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올해 27세인 카이오는 2023년 화성 FC를 통해 한국 무대에 입성한 뒤, 2025시즌을 앞두고 대구로 이적해 수비진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카이오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에서 31경기에 출전해 5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공격 가담 능력까지 보여줬지만, 팀의 강등과 함께 활약이 크게 조명받지 못했다.
비토리아는 최근 포르투갈 클럽 파말리캉에서 뛰던 수비수 히첼리를 영입한 데 이어, 카이오까지 품으며 수비진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는 분위기다.
한편 김병수 감독 체제로 2026시즌을 준비 중인 대구는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수비진 변화 폭이 클 것으로 보인다. 우주성, 홍정운 등 기존 핵심 수비수들이 이미 팀을 떠난 가운데, 카이오까지 이적할 경우 2026시즌 대구의 수비 라인은 상당수 새 얼굴로 구성될 가능성이 크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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