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싱 공포증..이지현 입 열었다 "2번째 남편, 같이 안 살았다"[스타이슈]

윤상근 기자 2026. 1. 4. 10: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 /사진=스타뉴스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자신의 2번째 이혼 당시를 떠올렸다.

이지현은 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했다.

이날 이지현은 "이혼 소송이 세상에 그 어떤 법정 소송보다 힘들고 지저분하다. 혼인신고서에 사인하는 순간 그걸 깨기 위해 어마어마한 전쟁을 치러야 한다는 아픔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 공포가 어마어마하다. 딱 그런 마음에서 공황장애가 왔다. 2번째 이혼할 때 기사가 날까, 안 날까 봐 마음을 너무 졸이다가 공황장애가 왔다. 가족들도 너무 아파하니까 그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컸다"라고 말했다.

이지현은 "몸은 너무 건강한데 공황장애가 문제다. 심하게 올 때는 증상을 알면서도 심장에 문제가 있나 하는 두려움에 저도 모르게 응급실에 간다. 못 걸으니까 119를 부른다. 저는 공황장애 이전에는 운전을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는 무서워서 30분 이상 거리는 운전을 못 한다"라고 고백했다.

/사진=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이지현은 "2번째 이혼 때는 같이 살지는 않았다. 서류 작업만 한 건데 그 이혼도 꽤 걸렸다. (혼인신고서에) 사인하면 그렇게 된다. 사인은 함부로 하면 안 된다"라고도 말했다.

이지현은 최근 미용사로 변신한 근황에 대해서는 "미용사가 진입장벽이 낮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큰 착각이었다"라며 "2년간 5000만원을 투자,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용은 AI를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이라고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결혼, 슬하에 1념 1녀를 뒀지만 2016년 이혼했다. 이후 이듬해 안과 의사와 결혼했지만 2020년 또 이혼,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