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허안나, 임신 준비 중 술 못 잃어…철없다 지적에 “냉동 시켜 나중에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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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허안나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술을 찾았다.
허안나는 1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월요일에 난자 채취한대서 술 언제 먹을 수 있냐 물었더니 한숨 쉬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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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허안나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술을 찾았다.
허안나는 1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월요일에 난자 채취한대서 술 언제 먹을 수 있냐 물었더니 한숨 쉬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안나가 입을 꽉 다물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뒤 허안나는 자신의 팔로워들과 Q & A 시간을 가졌다. 한 팔로워는 '주사에 난자 채취에 다 하려면 술 끊어야 해요. 술 끊어야 아기 생겨요. 아직 너무 철없으시다. 엄마 하고 싶으신데'라고 했다. 이에 허안나는 영상으로 답을 대신했다. 영상 속 허안나는 침대에 누워 말없이 미소만 지었다.
허안나는 "코 부기가 좀 빠졌다 싶었는데 두 달 전 코로 돌아가있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난포 잘 자라서 오늘 가서 보니까 여섯 개 정도가 보인다고 하더라. 수술할 때는 더 나올 수 있고 그래서 다음 주 월요일에 채취하기로 했다. 무섭다"라고 했다.
또한 허안나는 "시험관은 배아를 만들어서 바로 이식하는 게 있다. 저는 냉동 시켜서 나중에 이식할 거다. 바로 이식할 경우에는 (술을) 못 먹는다고 하더라. 저처럼 냉동하고 기간을 두고 이식할 거면 그 사이에, 그래도 채취하고 난 다음에 열흘은 있어야 한다더라. 병원에서는 그렇게 말했다"고 설명했다.
허안나는 자신의 부기에 대해 "먹을 수 있는 건 다 먹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도 힘들 땐 힘들다. 저라고 초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그래도 어쩌겠나. 긍정적으로 살지 않으면 부정적으로 살 거야? 부정적으로 살면 나만 힘들어. 물론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하는 건 중요하다. 꼭 해야 하는 거긴 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허안나는 "내가 힘들면 힘들다, 아프면 아프다고 시작을 하는 거다. 나이기 때문에 이거 안 좋은 거야 이렇게 시작하면 끝도 없다. 그냥 긍정적인 생각은 끝이 있다. 그래 잘될 거야 이러고서 꼬리를 물지는 않는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일찍 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1984년생인 허안나는 코미디언 오경주와 2019년 결혼했다. 허안나는 1월 방영 예정이었던 MBC 새 예능프로그램 '나도신나'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박나래와 관련한 각종 의혹이 불거짐에 따라 제작 및 편성을 취소했다.
앞서 허안나는 지난해 12월 "오디션 모두 떨어지고 집에서 짜장면에 소주 한잔하기. 며칠 전에 올린 프로필 돌린 영상은 사실 한 달 전 거예요! 그걸 늦게 편집해 올린 건데, 6군데는 돌렸지만 단 한 군데도 연락이 없는 거 있죠. 첫 번째 오디션에 한 번에 붙어서 이번에도 붙을 줄 알았는데 역시 세상은 녹록지 않음을 또 한 번 느꼈습니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프로필 돌린 게 11월 20일. 벌써 한 달 전인데 한 곳도 연락이 없다. 짜장면에 소주 한잔하겠다. 솔직히 좀 속상했다. 떨어질 줄 알았지만 막상 연락이 없으니 자존감 하락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불행을 행운으로 덧씌우는 중. 다시 도전할 의지가 차오른다"며 의지를 다졌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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