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임신 시도 포기 "이젠 내려놓고 멈출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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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깊은 고민 끝에 더 이상 2세를 갖지 않기로 결정하겠다고 알렸다.
지난 1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진태현은 "많은 분들이 응원과 조언을 주셨지만, 이제는 내려놓고 멈출 때라고 생각했다. 포기와 내려놓음 또한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선택임을 알기에 가슴이 아프지만 이 결정을 받아들이려 한다"라면서 2세를 포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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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깊은 고민 끝에 더 이상 2세를 갖지 않기로 결정하겠다고 알렸다.
지난 1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와 함께 진태현은 "태은이는 저희의 유일한 친자녀였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산과는 다른 큰 의미의 아이였다. 만삭이라는 경험과 기쁨을 선물해 준 감사한 존재였다"라고 돌아봤다.
진태현은 "많은 분들이 응원과 조언을 주셨지만, 이제는 내려놓고 멈출 때라고 생각했다. 포기와 내려놓음 또한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선택임을 알기에 가슴이 아프지만 이 결정을 받아들이려 한다"라면서 2세를 포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아내 박시은에 대한 사랑을 거듭 드러낸 진태현은 "이젠 더욱 더더욱 사랑하는 아내만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라면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이어 "이제는 부모가 아닌 부부로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삶에 더 집중하려 한다. 친자녀는 아니지만 가족으로 함께하는 소중한 인연들과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다"라면서 "그동안 함께 응원하고 기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이웃으로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부부가 됐다. 2022년 출산을 앞두고 유산하는 안타까운 일을 겪었다. 이후 두 사람은 2세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근황을 꾸준히 전한 바 있다. 지난해 5월 진태현은 갑상선암을 판정받아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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