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동생들 다 떠난 뉴진스 다니엘…법정에 홀로 서게될까 [이번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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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이혜훈 전 의원을 둘러싼 '갑질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의혹은 과거 보좌진 및 관계자들의 폭로를 통해 공개됐으며, 업무 과정에서의 과도한 지시와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다는 주장이 핵심입니다.
특히 이 후보자가 2017년 바른정당 소속 의원이던 시절, 자신의 의원실 인턴 직원 A씨에게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담긴 통화 녹취가 공개되면서 논란은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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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 후보자 측은 “이 후보자가 업무 과정에서 해당 직원이 그런 발언으로 큰 상처를 받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어떤 변명의 여지 없이 사죄하고 깊이 반성하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추가 폭로가 잇따르며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잘한 인사 아니다”라고 꼬집는 등 비판 수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에 이어 하니의 복귀를 공식화하면서도, 다니엘에 대해서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습니다. 어도어 측은 다니엘이 전속계약을 위반하는 행위를 지속해왔다며, 약 431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액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어도어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멤버들과의 대화 과정에서, 이들이 오랜 기간 왜곡된 정보로 인해 회사에 대한 큰 오해를 갖게 됐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갈등의 책임 소재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이 기다려온 5인 체제 뉴진스의 향후 활동이 가능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교황은 “성심당이 지난 세월 동안 ‘모두를 위한 경제’ 모델에 입각하여 형제애와 연대적 도움을 증진하고자 시민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 특히 가장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이루어 낸 중대한 사회적, 경제적 업적에 깊은 치하를 보냅니다”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메시지는 최근 고국을 찾은 유흥식 추기경이 성심당에 직접 전달했습니다.
교황이 언급한 ‘모두를 위한 경제’는 공동선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가톨릭 경제 운동입니다다. 성심당은 가톨릭 정신을 경영 이념으로 내세우며, 상호명인 성심(聖心) 또한 ‘거룩한 사랑의 마음’을 뜻합니다. 성심당은 매일 팔고 남은 빵을 기부하고, 빵이 남지 않으면 기부용 빵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임영진 성심당 대표는 2015년 교황청으로부터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기사 훈장’, 임 대표의 부인인 김미진 이사는 2019년 ‘교회와 교황을 위한 십자가 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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