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동생들 다 떠난 뉴진스 다니엘…법정에 홀로 서게될까 [이번주인공]

박태일 기자(ehtwelve@mk.co.kr) 2026. 1. 4.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이혜훈 전 의원을 둘러싼 '갑질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의혹은 과거 보좌진 및 관계자들의 폭로를 통해 공개됐으며, 업무 과정에서의 과도한 지시와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다는 주장이 핵심입니다.

특히 이 후보자가 2017년 바른정당 소속 의원이던 시절, 자신의 의원실 인턴 직원 A씨에게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담긴 통화 녹취가 공개되면서 논란은 커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대가리도 너보다 똑똑하겠다”…8년전 갑질 의혹 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출근하는 이혜훈 후보자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이혜훈 전 의원을 둘러싼 ‘갑질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의혹은 과거 보좌진 및 관계자들의 폭로를 통해 공개됐으며, 업무 과정에서의 과도한 지시와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다는 주장이 핵심입니다. 특히 이 후보자가 2017년 바른정당 소속 의원이던 시절, 자신의 의원실 인턴 직원 A씨에게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담긴 통화 녹취가 공개되면서 논란은 커졌습니다. 해당 녹취록에는 “소대가리도 너보다 똑똑하겠다” “너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들어?“, ”너 뭐 아이큐 한 자리야?“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는 이 전 의원으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담겼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A씨는 이 후보자의 이런 폭언과 고성은 6개월간 계속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 측은 “이 후보자가 업무 과정에서 해당 직원이 그런 발언으로 큰 상처를 받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어떤 변명의 여지 없이 사죄하고 깊이 반성하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추가 폭로가 잇따르며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잘한 인사 아니다”라고 꼬집는 등 비판 수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진스 퇴출 다니엘 어도어에 맞불 소송… 양측 갈등 끝까지 가나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40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변호사를 선임하며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다니엘은 어도어가 자신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해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에 이어 하니의 복귀를 공식화하면서도, 다니엘에 대해서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습니다. 어도어 측은 다니엘이 전속계약을 위반하는 행위를 지속해왔다며, 약 431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액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어도어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멤버들과의 대화 과정에서, 이들이 오랜 기간 왜곡된 정보로 인해 회사에 대한 큰 오해를 갖게 됐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갈등의 책임 소재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이 기다려온 5인 체제 뉴진스의 향후 활동이 가능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교황 레오 14세, 성심당 70주년에 축하 메시지
교황 레오14세
‘튀김소보로’등으로 유명한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에 레오 14세 교황이 창립 70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1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따르면 레오 14세 교황은 유흥식 추기경을 통해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의 유서 깊은 제과점 성심당에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교황은 “성심당이 지난 세월 동안 ‘모두를 위한 경제’ 모델에 입각하여 형제애와 연대적 도움을 증진하고자 시민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 특히 가장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이루어 낸 중대한 사회적, 경제적 업적에 깊은 치하를 보냅니다”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메시지는 최근 고국을 찾은 유흥식 추기경이 성심당에 직접 전달했습니다.

교황이 언급한 ‘모두를 위한 경제’는 공동선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가톨릭 경제 운동입니다다. 성심당은 가톨릭 정신을 경영 이념으로 내세우며, 상호명인 성심(聖心) 또한 ‘거룩한 사랑의 마음’을 뜻합니다. 성심당은 매일 팔고 남은 빵을 기부하고, 빵이 남지 않으면 기부용 빵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임영진 성심당 대표는 2015년 교황청으로부터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기사 훈장’, 임 대표의 부인인 김미진 이사는 2019년 ‘교회와 교황을 위한 십자가 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