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정말 싫어했다"… 아스널 통산 303경기 53골 파브레가스의 고백, "막상 가보니 인생 최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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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빼어난 활약으로 큰 찬사를 받았던 세스크 파브레가스 코모 감독이 자신의 현역 시절을 돌아보며, 그토록 싫어하던 첼시로의 이적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 중 하나였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파브레가스 감독은 "솔직히 말해 나는 첼시를 정말 싫어했다. 늘 그렇게 말해왔고, 팬들도 모두 알고 있었다"라고 운을 뗀 뒤 "하지만 첼시로 간 것은 내 커리어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였다. 첼시에서 받은 대우와 우리가 함께 들어 올린 트로피들이 그 사실을 증명한다. 첼시에서 뛴 4년 6개월 동안 다섯 개 대회를 우승했다"라며 당시를 돌아봤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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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빼어난 활약으로 큰 찬사를 받았던 세스크 파브레가스 코모 감독이 자신의 현역 시절을 돌아보며, 그토록 싫어하던 첼시로의 이적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 중 하나였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파브레가스 감독은 "솔직히 말해 나는 첼시를 정말 싫어했다. 늘 그렇게 말해왔고, 팬들도 모두 알고 있었다"라고 운을 뗀 뒤 "하지만 첼시로 간 것은 내 커리어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였다. 첼시에서 받은 대우와 우리가 함께 들어 올린 트로피들이 그 사실을 증명한다. 첼시에서 뛴 4년 6개월 동안 다섯 개 대회를 우승했다"라며 당시를 돌아봤다.
이어 "팬들은 정말 대단했다. 이보다 더 감사할 수 없었다"며 "처음부터 강한 유대감을 느꼈다"라고 첼시 팬들에 대한 좋은 기억도 전했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파브레가스는 현역 시절 아스널에서 프로에 데뷔해 3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 잡았다. 정확히는 공식전 기준 303경기에서 53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바르셀로나로 복귀해 세 시즌을 보낸 뒤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와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아스널 시절의 기억 때문에 첼시에 대한 반감이 컸지만, 막상 첼시 선수가 된 이후에는 커리어 최고의 시기를 보냈다는 설명이다.
한편 첼시는 최근 엔초 마레스카 감독을 경질한 뒤 차기 사령탑을 물색 중이다. 리암 로시니어 RC 스트라스부르 감독을 비롯해 여러 지도자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파브레가스 감독은 코모를 이끌며 2025-2026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6위에 올려놓는 성과를 내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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