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보다 준비가 더 놀랍다" 리버풀 수비 유망주 레오니가 밝힌 살라의 일상, "판 다이크·소보슬라이도 대단"

김태석 기자 2026. 1. 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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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십자 인대 파열 부상을 입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리버풀의 이탈리아 수비수 조반니 레오니가 소속팀에서 함께 뛰고 있는 베테랑 선수들을 향해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에 따르면, 레오니는 리버풀 전력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버질 판 다이크, 도미닉 소보슬라이, 모하메드 살라에 대한 찬사와 함께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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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시즌 초반 십자 인대 파열 부상을 입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리버풀의 이탈리아 수비수 조반니 레오니가 소속팀에서 함께 뛰고 있는 베테랑 선수들을 향해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레오니는 리버풀 전력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버질 판 다이크, 도미닉 소보슬라이, 모하메드 살라에 대한 찬사와 함께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레오니는 "판 다이크는 내가 항상 영감을 받아온 선수이며, 소보슬라이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스타일의 축구를 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살라는 경기 준비 과정이 정말 놀라울 정도다. 경기를 앞두고 일주일 내내 몸 관리를 철저히 하고, 언제나 훈련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다. 회복에도 집요할 만큼 집중하며, 모든 과정에 몰두한다"라며 감탄을 숨기지 않았다.

올해 18세인 레오니는 유럽 최고 수준의 수비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자원이다. 동시에 그의 부상은 슬롯 감독에게 가장 뼈아픈 변수 중 하나였다.

레오니는 지난 9월 24일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3라운드 사우샘프턴전에서 무릎을 다쳤고, 이후 십자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아 전력에서 이탈했다. 리버풀은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2,600만 파운드(약 490억 원)를 투자해 레오니를 영입했지만, 본격적인 활용도 전에 장기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현재 레오니는 조속한 복귀를 목표로 구단이 마련한 재활 프로그램을 충실히 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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