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허벅지 부상' 이강인, 파리 더비 결장 확정… 팀 훈련도 아직, 복귀 서두르지 않는다

김태석 기자 2026. 1. 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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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를 다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강인의 경기 출전은 또 한 번 다음 기회로 미뤄질 전망이다.

오랜만에 리그1에서 성사된 '파리 더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경기지만, 이강인의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파리 생제르맹은 공식 채널을 통해 부상자 명단을 공개하며 이강인의 상태를 전했다.

한편 이강인과 마찬가지로 FIFA 인터콘티넨탈컵에 출전했다가 부상을 입은 골키퍼 마테이 사포노프 역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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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허벅지를 다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강인의 경기 출전은 또 한 번 다음 기회로 미뤄질 전망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은 오는 5일 새벽 4시 45분(한국 시각)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2025-2026 프랑스 리그1 17라운드 파리 FC전을 치른다. 오랜만에 리그1에서 성사된 '파리 더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경기지만, 이강인의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파리 생제르맹은 공식 채널을 통해 부상자 명단을 공개하며 이강인의 상태를 전했다. 구단은 이강인이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 이후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직 팀 훈련 복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파리 FC전 출전 여부 역시 불투명하다는 입장이다.

이강인은 지난 1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5 FIFA 인터콘티넨탈컵 플라멩구전 도중 전반 중반 허벅지를 다쳐 교체 아웃됐다. 이후 단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한 채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무리한 복귀보다는 완전한 회복을 우선으로 삼겠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강인과 마찬가지로 FIFA 인터콘티넨탈컵에 출전했다가 부상을 입은 골키퍼 마테이 사포노프 역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사포노프는 당시 왼팔을 다친 상태에서도 승부차기까지 소화하며 플라멩구 키커 전원의 슛을 막아내는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공식 경기에는 나서지 못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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