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김태술 집에 안 보냈다"…'14시간 데이트' 파격 직진 [아는 형님]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박하나가 농구 감독 출신 김태술과의 뜨거웠던 연애 시절과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직진녀'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새해를 맞아 '새신랑·새신부' 특집으로 윤정수, 럭키, 박하나,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박하나는 남편 김태술과의 첫 만남에 대해 "나는 결혼을 너무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인데 (남편이) 내 레이더에 걸렸다. 내가 집에 안 보냈다. 14시간 정도 데이트 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해외여행 중 시작됐다. 박하나는 "친구들 다이빙 모임이 있어 따라갔는데, 몇몇 사람들이 이별 여행을 왔더라. 그래서 결혼을 주제로 대화하다 보니 내가 원하는 200% 이상형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집 거리가 도보 5분일 정도로 가까웠던 두 사람은 골프라는 공통 취미를 공유하며 급격히 가까워졌다.

어릴 때 서장훈 팬이었다던 박하나는 남편 김태술에 대해 "서장훈과 하나도 안 닮았다. 왜소한 체형이지만 듬직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별도의 고백 없이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었다며 "정식으로 '사귀자'는 말은 안 했다. 그냥 스킨십 할 때 1일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결정적으로 "어느 날 공원 산책하는 데, 내가 발 아프다니까 땀난 내 발을 주물러줬다"는 일화를 전하며 남편의 다정함을 자랑했다. 이어 박하나는 "물 흐르듯이 결혼 준비를 하게 됐다. '우리가 왜 식장을 보러 갔지?' 싶을 정도"라며 운명처럼 결혼에 골인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한편 서장훈은 아끼는 후배인 김태술의 아내가 된 박하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발을 주물러줬다는 대목에서 "나도 운명의 상대라면 3시간 동안 혈을 짚어 주물러줄 수 있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나는 지난해 6월, 연세대 출신이자 국가대표 농구선수로 활약했던 김태술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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