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금융 자회사 성장에 첫 연간 흑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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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지난해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할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카카오페이는 AI 서비스 '페이아이', 오프라인 결제 연합 구축 등 미래 성장 동력도 다각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상장 후 대내외적 혼란을 겪기도 했지만 지난해 성장과 수익성을 겸비한 전략이 결실을 내며 확고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실적 개선은 물론 ESG와 상생 활동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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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카카오페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4/yonhap/20260104071718342pilw.jpg)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할 전망이다.
증권과 보험을 포함한 금융 자회사 매출 성장은 물론 플랫폼 서비스가 견조한 성장을 이룬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2025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연결 기준으로 연속 분기 흑자를 기록한 카카오페이는 비슷한 흐름을 이어갈 경우 4분기에도 무난하게 흑자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매 분기 기록 경신을 한 카카오페이는 특히 3분기에서 영업이익 158억원을 거뒀다. 영업이익률도 6.6%로 개선됐다.
작년 4분기 실적까지 더할 경우 연결 기준으로 처음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페이 실적 향상은 금융과 플랫폼 서비스가 이끌었다.
2분기 금융 서비스 매출은 처음으로 1천억원을 넘어섰고 주식과 보험, 광고, 카드 추천 등 모든 사업 영역이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카카오페이증권은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도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외형을 키웠다.
카카오페이 핵심 거래액(TPV) 역시 꾸준히 증가했다.
오프라인 결제와 해외 결제 거래액은 매 분기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송금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카카오페이머니 잔고도 3분기 2조원을 돌파했다.
여기에 더해 카카오페이는 AI 서비스 '페이아이', 오프라인 결제 연합 구축 등 미래 성장 동력도 다각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상장 후 대내외적 혼란을 겪기도 했지만 지난해 성장과 수익성을 겸비한 전략이 결실을 내며 확고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실적 개선은 물론 ESG와 상생 활동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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