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와 또 다른 어려움 있네요” 시투 도전한 한화 정우주, 그가 고양을 찾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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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우주(20)가 소노를 응원하기 위해 시투자로 나섰다.
그는 소노를 응원하기 위해 고양을 찾았다.
정우주는 "소노에 친분 있는 형이 있다. 그 형 덕분에 이기완 단장님을 알게 됐다. 단장님과의 인연으로 오게 됐다. 시투자로 초청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고양 소노 아레나에 일찍 도착한 정우주는 시투 연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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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고양 소노와 수원 KT의 4라운드 맞대결. 경기 전 특별한 이가 시투자로 나섰다. 지난해 한화 이글스 준우승에 힘을 보탠 야구선수 정우주가 주인공. 그는 소노를 응원하기 위해 고양을 찾았다.
정우주는 “소노에 친분 있는 형이 있다. 그 형 덕분에 이기완 단장님을 알게 됐다. 단장님과의 인연으로 오게 됐다. 시투자로 초청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고양 소노 아레나에 일찍 도착한 정우주는 시투 연습에 나섰다. 그러나 그에게 생소한 농구는 쉽지 않았다. 실전에서도 3번의 기회가 있었으나 모두 림을 빗나갔다. 그의 표정에는 아쉬운 표정이 보였다.
“연습을 계속 했는데 2, 3개밖에 안 들어갔다. 야구와 또 다른 어려움이 있더라. 운이 좀 따라줬으면 했는데 쉽지 않았다.” 정우주의 말이다.

정우주는 “벌크업을 위해 많이 먹고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도 정말 열심히 했다. 사이판 전지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대표팀에 발탁될 수 있다. 최대한 부상 없이 준비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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