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선두 추격하는 정관장, 연패 탈출 노리는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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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과 KCC가 시즌 4번째 맞대결을 준비한다.
지난 3라운드 맞대결은 정관장은 KCC에게 완패했다.
KCC는 허웅(185cm, G)과 허훈(180cm, G)의 앞선에서 스피드를 살리고 최준용과 숀 롱(208cm, C)이 포스트를 장악하면서 정관장을 압도했다.
특히 KCC는 속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정관장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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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과 KCC가 시즌 4번째 맞대결을 준비한다.
정관장은 3라운드를 6승 3패로 마치면서 2025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변준형(185cm, G), 문유현(180cm, G)이 합류하면서 팀이 완전체가 되었다. 팀이 유기적으로 돌아가면서 승부처에서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를 가져가는 경기가 많았다.
KCC는 LG와의 2차 연장 후유증이 크면서 3연패에 빠졌다. 허웅과 장재석 등 일부 자원들이 복귀했지만, 팀 전력의 핵심인 최준용(200cm, F)과 송교창(199cm, F)의 공백이 컸다. KCC는 상위권 진출을 위해 이들의 건강이 중요해졌다.
# 속도로 정관장 제어한 KCC
[정관장-KCC, 최근 맞대결 기록 비교] (정관장이 앞)
1. 2점슛 성공률 : 약 54%(21/39) - 약 60%(33/50)
2. 3점슛 성공률 : 약 23%(8/35) - 약 44%(8/18)
3. 자유투 성공률 : 약 59%(10/17) - 약 81%(13/16)
4. 리바운드 : 37(공격 17) - 32(공격 5)
5. 어시스트 : 22 - 24
6. 턴오버 : 12 - 11
7. 스틸 : 8 - 9
8. 블록슛 : 2 - 4
9. 속공에 의한 득점 : 4 - 17
양 팀의 이번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1패로 정관장이 우위에 있다. 지난 3라운드 맞대결은 정관장은 KCC에게 완패했다. 박지훈(182cm, G)과 조니 오브라이언트(203cm, C) 이외에 나머지 자원들의 활약이 미미했다. 여기에 야투 성공률이 저조하면서 경기 내내 어려움을 겪었다.
KCC는 허웅(185cm, G)과 허훈(180cm, G)의 앞선에서 스피드를 살리고 최준용과 숀 롱(208cm, C)이 포스트를 장악하면서 정관장을 압도했다. 특히 KCC는 속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정관장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또 야투의 정확도까지 더해지며 승부를 일찍 마무리 질 수 있었다. 이번 경기에서도 속공과 야투가 승패를 결정지을 가능성이 크다.
# 순위 싸움에 필요한 것은 승리
[정관장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2.28. vs 창원 LG (창원실내체육관) : 72-56 (승)
2. 2026.1.1. vs 서울 SK (잠실학생체육관) : 71-65 (승)
3. 2026.1.3. vs 서울 SK (잠실학생체육관) : 74-78 (패)
[KCC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2.26. vs 창원 LG (사직실내체육관) : 101-109 (패)
2. 2025.12.28. vs 울산 현대모비스 (사직실내체육관) : 78-84 (패)
3. 2025.12.31. vs 원주 DB (사직실내체육관) : 82-99 (패)
정관장은 3라운드 원정 경기가 많았지만, 집중력과 자신감을 보이며 승률 5할 이상을 기록했다. 캡틴 박지훈이 중요한 순간 터트리고 오브라이언트의 슛이 살아나면서 공격에 힘을 실었다. 이제 4라운드를 맞이한 정관장은 LG와의 선두 경쟁을 위해 승리를 노린다.
KCC는 농구영신 이후 2026년 첫 경기를 치른다. 3라운드 7연승의 상승세를 타다가 최근 3연패의 부진에 빠지며 순위가 중위권으로 처졌다. KCC는 최준용과 송교창이 복귀할 때까지 최대한 버텨야 한다. KCC 역시 순위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기 위해 승리가 필요하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유도훈 정관장 감독-이상민 KCC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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