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48홈런’ 오카모토, KBO MVP 폰세와 한솥밥 먹는다…4년 6000만달러에 토론토행, 33년만의 WS 우승 恨풀까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일본프로야구 통산 248홈런을 자랑하는 오카모토 카즈마(30)가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떠나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옮긴다.
MLB.com은 4일(이하 한국시각) 오카모토가 토론토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4년 6000만달러 계약이며, 사이닝보너스는 500만달러다. 아울러 옵트아웃은 없다. 오카모토는 2015년 요미우리에서 데뷔, 2025시즌까지 11시즌간 1074경기서 타율 0.273 248홈런 668타점 574득점 OPS 0.873을 기록했다. 부동의 4번타자였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시즌 연속 30홈런에, 2023년엔 커리어 최다 41홈런을 터트렸다. 2024~2025년엔 27홈런, 15홈런에 불과했지만, 2025시즌의 경우 팔꿈치 부상 여파로 69경기밖에 못 나갔다고 MLB.com이 설명했다. 무라카미 무네타카(25,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거포인 건 확실하다.
오카모토 역시 무라카미처럼 3루가 주 포지션이고, 1루수도 가능하다. 순수한 홈런생산력은 무라카미가 약간 우위라면, 공수밸런스에선 오카모토가 좋은 평가를 받는다. 6번의 올스타, 3번의 홈런왕 경력이 있다.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우승멤버이기도 했다.
요미우리 타자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건 2003년 마쓰이 히데키 이후 23년만이라는 게 MLB.com 설명이다. 1년 전 스가노 도모유키(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으나 투수다. 오카모토가 마쓰이처럼 된다면 대성공이다.
토론토는 올 겨울 전력보강을 공격적으로 한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은 뒤, 2026시즌에 33년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반드시 해내겠다는 각오가 보인다. 작년 KBO리그 MVP 코디 폰세를 비롯해 딜런 시즈, 타일러 로저스, 체이스 리 등 마운드 보강에 열을 올렸다. 오카모토가 첫 야수 보강이다.

토론토는 2025시즌 어니 클레멘트, 에디슨 바저가 주로 3루수를 봤다. 오카모토의 가세로 3루수 경쟁이 치열해질 듯하다. 오카모토의 정확한 계약규모를 봐야 하겠지만, 올 시즌 주전 3루수를 맡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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