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후 토트넘 왼쪽 측면 공격 붕괴, 대체자 2명이 선발 출전 14경기서 1골'…분데스리가 양발 윙어 이적 문의

김종국 기자 2026. 1. 4.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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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니/게티이미지코리아
오도베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떠난지 6개월이 되어 가는 가운데 토트넘이 공백 극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국 팀토크 등 현지매체는 3일 '브레넌 존슨은 토트넘을 떠났고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 마감에 앞서 최소 한 명 이상의 윙어를 추가해야 한다. 브레넌 존슨의 이적과 함께 토트넘의 부진한 경기력은 토트넘이 이적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7승5무7패(승점 26점)의 성적으로 12위에 머물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9경기에서 27골을 기록 중인 가운데 15위 본머스(29골)보다 적은 득점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은 무아니, 시몬스, 쿠두스 등 다양한 공격 자원을 영입했지만 기대 만큼의 화력을 과시하지 못하고 있고 브레넌 존슨 마저 팀을 떠났다.

토트넘의 공격수 영입설이 주목받은 가운데 다수의 현지매체는 '토트넘이 분데스리가 공격수 영입을 문의했다. 라이프치히 윙어 디오망데를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디오망데는 차세대 손흥민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디오망데는 라이프치히에서 양발을 모두 활용하는 윙어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디오망데는 소속팀에서 왼발로 56%, 오른발로 44%의 득점을 했다. 양발 능력이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시절 기록만큼 인상적이다. 토트넘의 왼쪽 윙어로 활약한 무아니와 오도베르는 올 시즌 선발 출전한 프리미어리그 14경기에서 1골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3일 브레넌 존슨 영입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케인과 손흥민에 이어 세 시즌 연속 팀내 최다 득점 선수가 팀을 떠나 득점력 공백 극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3년 연속 팀내 최다 득점자가 팀을 떠난 것에 대해 "골은 매우 중요하지만 골을 넣는 것은 매우 어렵다. 두말할 필요도 없다. 골을 넣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팀에 충분한 득점력을 갖춘 선수들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핵심"이라며 "올 시즌 지금까지 긍정적인 부분은 히샬리송이 좋은 활약을 보이는 것이다. 우리는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브레넌 존슨/마이데일리 DB
디오망데/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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