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황희찬 첫 승 견인 “감독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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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친 황희찬이 에드워즈 감독의 지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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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친 황희찬이 에드워즈 감독의 지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1골 1도움으로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날 승리는 울버햄튼이 무려 리그 20라운드 만에 거둔 시즌 첫 승이다.
전반 4분 날카로운 돌파 후 컷백 패스로 존 아리아스의 선제골을 도왔던 황희찬은 전반 31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추가골을 넣었다.
황희찬은 후반 15분경 무릎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지만, 다행히 걸어서 벤치로 돌아갔고 경기 종료 후에도 경기장을 걸어다녔다.
황희찬은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롭 에드워즈 감독을 사랑한다. 그를 전술적으로 좋아한다. 첫 날부터 좋은 축구를 배우고 싶었다. 그는 전술적으로 좋은 부분을 지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중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 감독님이 설명을 잘 해줬다. 그가 원하는 걸 이해할 수 있었다.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도 그렇다. 그는 부임한 지 고작 6~7주 밖에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리그 15경기(선발 10회)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사진=황희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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