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성남 이적' 이광연 공백 메운다…강원, '월드컵 4강 신화' 골키퍼 김정훈 전격 영입

배웅기 2026. 1. 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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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대한민국 U-20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김정훈(22·수원삼성) 영입으로 뒷문을 강화했다.

강원의 올해 영입 오피셜 콘셉트는 '강원지보(江原之寶)'다.

강원에 입단하는 선수가 보물 같은 존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도 담았다.

김정훈의 오피셜 사진 촬영은 강원도 강릉 소재 해운정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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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강원FC가 대한민국 U-20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김정훈(22·수원삼성) 영입으로 뒷문을 강화했다.

김정훈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2023년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에서 4강에 진출한 데 이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4위에 올랐다.

지난해 수원삼성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했고, 2경기 만에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188cm의 신장에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과 특히 페널티킥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뛰어난 반사 신경을 겸비했다.

강원의 올해 영입 오피셜 콘셉트는 '강원지보(江原之寶)'다. 강원도가 간직한 문화유산과 가치를 조명한다. 강원에 입단하는 선수가 보물 같은 존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도 담았다. 김정훈의 오피셜 사진 촬영은 강원도 강릉 소재 해운정에서 진행됐다. 해운정은 조선 전기 심언광 강원도관찰사가 건립한 누정으로 1963년 보물로 지정됐다.

사진 = 강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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