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역대 최고 악동’ 맥그리거, 역사상 첫 ‘백악관 대회’로 돌아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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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의 UFC 복귀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맥그리거의 행보를 조명하며 "장기 공백 중인 맥그리거의 UFC 복귀 일정이 다시 한 번 잡혔음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맥그리거는 여전히 복귀 의지가 확고하다.
맥그리거는 UFC가 추진 중인 '백악관 대회'를 복귀 무대로 점찍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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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의 UFC 복귀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무대는 전례 없는 ‘백악관 대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맥그리거의 행보를 조명하며 “장기 공백 중인 맥그리거의 UFC 복귀 일정이 다시 한 번 잡혔음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UFC 최초 동시 두 체급 챔피언 맥그리거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맞대결에서 왼쪽 다리를 골절한 이후 약 5년 가까이 옥타곤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해 6월 UFC 303에서 마이클 챈들러와의 복귀전이 예정됐지만, 왼쪽 새끼발가락 골절로 대회 직전 출전이 무산됐다.

맥그리거는 UFC가 추진 중인 ‘백악관 대회’를 복귀 무대로 점찍은 모습이다. 해당 대회는 오는 6월 14일 열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맥그리거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챈들러와의 맞대결을 다룬 팬 제작 홍보 영상을 공유했고, 게시물에는 현금 가방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사실상 메인 이벤트 출전을 암시한 셈이다.
다만, 현실적인 걸림돌이 존재한다.
맥그리거는 현재 도핑 규정 위반으로 징계 중이다. 그는 2024년 6월과 9월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예정된 도핑 테스트를 받지 않아 18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애초 2년 징계가 논의됐으나 조사 협조와 부상 경위가 참작돼 기간이 줄었다.

또 다른 변수는 사법 리스크다.
맥그리거는 2018년 더블린의 한 호텔에서 니키타 핸드를 성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민사상 책임이 인정됐다. 지난해 11월 항소가 기각됐고, 아일랜드 대법원 역시 재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여러 악재 속 맥그리거는 복귀를 향한 메시지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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