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모델과 17살 차 극복' 56살 시메오네 감독, 아내와 첫 만남 화제... 식당 화장실서 "널 기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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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시메오네(5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17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받고 있다.
스페인 '리베르타드 디히탈'은 3일(한국시간) "시메오네 감독은 식당 화장실에서 나오는 아내를 보고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시메오네 감독과 현재의 아내 카를라 페레이라의 만남은 마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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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리베르타드 디히탈'은 3일(한국시간) "시메오네 감독은 식당 화장실에서 나오는 아내를 보고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시메오네 감독과 현재의 아내 카를라 페레이라의 만남은 마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첫 번째 결혼 생활 실패 후 힘든 시기를 보내던 시메오네 감독은 우연히 들른 한 레스토랑 화장실 앞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기다리던 중, 문을 열고 나오는 매력적인 금발 여성과 마주친 것이다.
당시 시메오네는 순간적인 기지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화장실 차례를 기다렸다는 뜻과 당신이라는 사람을 기다렸다는 중의적 의미가 담긴 멘트였다.
위트있는 이 한 마디는 페레이라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녀는 시메오네 감독에게 전화번호를 줬다. 이후 두 사람은 금세 사랑에 빠져 동거를 시작했다. 시메오네의 이혼 절차가 마무리된 후 2019년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시메오네 감독은 55세에 할아버지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전 부인 사이에서 낳은 세 아들이 모두 축구 선수로 활약 중인데 이중 둘째 지안루카가 득남했기 때문이다.
한편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는 지난 시즌에 훌리안 알바레스, 코너 갤러거 등 굵직한 영입생들이 합류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우승과 연이 닿지 않았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라리가 3위에 올랐다. 올 시즌에도 18라운드까지 승점 37(11승4무3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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