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더블 이끈 캡틴 전북’ 박진섭, 中 저장FC 이적…“전북, 평생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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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의 캡틴 박진섭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박진섭은 해외 무대 도전이라는 목표를 구단에 전달했고, 전북 구단은 박진섭이 팀에 보여준 헌신과 기여도를 고려해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적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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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의 캡틴 박진섭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중국 슈퍼리그(CSL) 저장FC로 향한다.
전북은 3일 구단 채널을 통해 박전섭과 결별을 공식발표했다. 박진섭은 해외 무대 도전이라는 목표를 구단에 전달했고, 전북 구단은 박진섭이 팀에 보여준 헌신과 기여도를 고려해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적을 합의했다.
1995년생 박진섭은 평범하지 않은 커리어를 갖고 있다. 2017년 당시 내셔널리그(K3리그) 대전코레일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년 만에 K리그2 안산그리너스로 이적하며 프로 무대를 밟았고, 대전하나시티즌을 거쳐 2022년 전북의 유니폼을 입었다.

전북은 박진섭을 두고 “지난 4시즌 동안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중심축이었다. 전술적 유연함은 물론 투지 넘치고 헌신적인 플레이로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는 어려운 시기 팀의 리더로서 ‘언성 히어로’에서 ‘대체 불가능한 리더’로 성장했다”라며 “박진섭과 헤어지는 것이 아쉽지만, 선수의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보내는 것이 전북 구단이 추구하는 존중의 가치라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북에서 너무나 많은 걸 이뤘다. 감사한 마음이 크다. 전북 팬들이 보내준 열성적인 응원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항상 제 마음속에 전북이라는 팀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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