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vs SGA 기대했는데…전혀 긴장감 없었다! 커리·버틀러·그린·쿠밍가 모두 결장→GSW, 안방에서 OKC에 37점 차 대패! 선택과 집중?
주전들 빼고 경기, 공수 모두 밀리며 완패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3일(이하 한국 시각) 펼쳐진 2025-2026 미국 프로농구(NBA) 정규 시즌 오클라호마시티 선더(OKC)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SW)의 경기. NBA 승률 1위를 달리는 오클라호마시티와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를 보유한 골든스테이트의 맞대결에 큰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경기가 열리기도 전에 싱거워졌다. 골든스테이트가 사실상 백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골든스테이트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체이스 센터에서 펼쳐진 홈 경기에 주전들을 대거 제외했다. 간판스타 커리를 비롯해 지미 버틀러, 드레이먼드 그린, 조너선 쿠밍가를 모두 제외했다. 주전들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컨디션이 떨어진 게 사실이지만, 냉정하게 보면 선택과 집중을 한 셈이다. 막강 전력의 오클라호마시티와 정면 대결을 피했다.
예상대로 1쿼터부터 고전했다. 23-34로 뒤지면서 끌려갔다. 2쿼터에도 공격 부진을 드러냈다. 전반전을 45-64로 마쳤다. 후반전에도 전혀 반전을 이루지 못했다. 주전들이 빠지면서 공격 난조를 계속 보였고, 결국 94-131로 대패했다. 1, 2, 3, 4쿼터에서 모두 20점대 득점에 그치며 패배를 떠안았다.
이날 패배로 18승 17패 승률 0.514를 적어냈다. 서부 콘퍼런스 8위에 랭크됐다. 플레이오프 직행 마지노선인 6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21승 13패 승률 0.618)에 3.5경기 차로 밀렸다. 7위 피닉스 선즈(20승 14패 승률 0.588)에 2.5경기 차로 뒤졌다. 이날 전까지 올 시즌 홈 경기에서 10승 4패로 호성적을 올렸으나, 오클라호마시티와 정면 대결을 피하며 홈에서 패배 쓴잔을 들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가장 먼저 30승 고지를 점령했다. NBA 30개 팀 가운데 최고 승률을 질주했다. 30승 5패 승률 0.857을 마크하며 서부 콘퍼런스 1위를 내달렸다. 시즌 중반에 접어들며 샌안토니오 스퍼스(25승 9패 승률 0.735)에 연패하며 조금 주춤거렸으나, 최근 다시 4연승 휘파람을 불면서 선두를 굳게 지켰다. 2위 샌안토니오와 격차를 4.5경기로 유지했다.
'30점 공무원' 샤이 길저스-알렉산더(SGA)가 정확히 30득점을 올렸다. 28분 11초만 뛰면서도 30득점 7어시스트를 마크하며 승리 주역이 됐다. 이밖에 홈 쳇그렌이 15득점 15리바운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교체 멤버 브랜든 칼슨(15득점 10리바운드)과 애런 위긴스(15득점)도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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