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포항 김종우 영입+백동규 재계약…K리그1 첫 시즌 전력 보강

이종균 2026. 1. 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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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에 처음 오르는 부천FC가 공격형 미드필더 김종우(32)를 영입했다.

부천은 3일 포항 스틸러스 출신 김종우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김종우는 "부천이 1부 승격한 시점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어린 선수들에게 경험을 나누고 좋은 성적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부천은 수비수 백동규(34)와도 2027년까지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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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 입단한 김종우. 사진[연합뉴스]
K리그1에 처음 오르는 부천FC가 공격형 미드필더 김종우(32)를 영입했다.

부천은 3일 포항 스틸러스 출신 김종우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 데뷔한 프로 12년 차 김종우는 리그 통산 209경기에서 20득점 22도움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이영민 감독은 "패스 능력과 개인 기술이 좋아 중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종우는 "부천이 1부 승격한 시점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어린 선수들에게 경험을 나누고 좋은 성적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부천과 계약을 연장한 백동규. 사진[연합뉴스]

부천은 수비수 백동규(34)와도 2027년까지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여름 합류한 백동규는 플레이오프 포함 23경기에 출전했으며, 그가 뛴 경기에서 부천은 5패에 그쳤고 11경기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영민 감독은 "연봉 삭감을 감수하고 와준 고마운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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