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호 울산, 임대 5명 복귀로 스쿼드 정비...K리그1 재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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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하는 K리그1 울산 HD가 임대선수 5명의 복귀로 전력 보강에 나섰다.
울산은 3일 이규성, 야고, 심상민, 장시영, 최강민이 임대 생활을 마치고 복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출신 야고는 2024시즌 강원과 울산에서 30경기 13골 2도움을 올렸고, 지난해 중국 저장 뤼청 임대에서 14경기 10골 1도움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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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생활 마치고 울산에 복귀한 최강민, 야고, 심상민, 이규성, 장시영.(왼쪽부터).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maniareport/20260103224144464eutz.jpg)
울산은 3일 이규성, 야고, 심상민, 장시영, 최강민이 임대 생활을 마치고 복귀했다고 밝혔다.
'중원의 살림꾼' 이규성은 2022~2024년 울산에서 K리그1 88경기 1골 4도움으로 3년 연속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해 수원 삼성 임대 시절 33경기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브라질 출신 야고는 2024시즌 강원과 울산에서 30경기 13골 2도움을 올렸고, 지난해 중국 저장 뤼청 임대에서 14경기 10골 1도움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심상민은 지난해 광주FC 임대에서 파이널B 조기 잔류에 기여했다. 현대고 출신 2002년생 장시영은 부천FC 임대에서 21경기를 뛰며 승강 플레이오프 1·2차전 선발로 부천 사상 첫 K리그1 승격에 앞장섰다. 최강민은 충북청주에서 25경기 1골 3도움으로 프로 무대에 적응했다.
이들은 6일 UAE 알 아인 전지훈련에 합류해 새 시즌을 준비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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