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 이 행동에 “이거 바람난 거 아냐? 딴 여자랑 살아봐야”(의사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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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이 달라진 주진모의 행동을 의심했다.
골프 라운딩 전 생맥주 한 잔을 마시던 민혜연은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사진을 찍는 주진모 모습에 "이건 바람난 거 아닌가. 생전 사진을 안 찍던 남편이 갑자기 자기 먹는 메뉴들을 찍어서 낚시하는 아저씨들 단톡방에 계속 올린다. 저는 낚시하는 아저씨들의 단톡방이 페이크라고 본다"라며 "이게 말이 되나. 50대 아저씨들이 서로 먹는 음식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는 게. 찝찝하다. 뭐 하나만 걸려 봐라"고 의심하는 것처럼 장난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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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민혜연이 달라진 주진모의 행동을 의심했다.
지난 1월 2일 ‘의사 혜연’ 채널에는 ‘의사 유튜버 5년차 처음 꺼내보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남편 주진모와 후쿠오카 여행 2일 차를 맞았다. 골프 라운딩 전 생맥주 한 잔을 마시던 민혜연은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사진을 찍는 주진모 모습에 “이건 바람난 거 아닌가. 생전 사진을 안 찍던 남편이 갑자기 자기 먹는 메뉴들을 찍어서 낚시하는 아저씨들 단톡방에 계속 올린다. 저는 낚시하는 아저씨들의 단톡방이 페이크라고 본다”라며 “이게 말이 되나. 50대 아저씨들이 서로 먹는 음식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는 게. 찝찝하다. 뭐 하나만 걸려 봐라”고 의심하는 것처럼 장난을 쳤다.
주진모는 “봐라”며 단체 채팅방 화면까지 직접 보여줬다. 이에 민혜연은 “재미없어. 뭐 내가 오빠 휴대폰 비밀번호 다 아는데”라고 반응했다.
부부는 저녁 식사를 하며 더 깊은 대화를 나눴다. 민혜연은 병원이 적자가 나도 직원들에게 명품을 사줬던 상황 등 화려한 이미지 등 병원 운영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민혜연은 “나는 뻔한 여자가 되고 싶지 않은데 여자들이 결혼하면 다 똑같은 것 같은 게 방송하는 선생님들이랑 얘기를 하다가 ‘나는 정말 한 번쯤은 내 남편으로 태어나서 살아보고 싶다’라고 했다. 오빠랑 나랑 너무 다르니까”라며 “그 생각과 다른 또 하나는 ‘오빠가 딴 여자랑 조금 살아봐서 내가 지금 자기를 얼마나 편하게 해주는 걸 느꼈으면 좋겠다. 결혼 생활을 하면서 이 정도로 제약없이 산다는 거는 정말 상상할 수 없다는 걸 오빠가 딴 여자랑 2~3년 살아보고 왔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했다. 근데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 그래. 모든 아내들이 다 그런 생각을 하는 거야”라고 전했다.
주진모는 “만약에 딴 여자랑 살라고 그러면 남자들은 ‘좋지’ 이럴 것 같지? 아니 그냥 혼자 사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민혜연도 “눈치 볼 거 없다. 나도 굳이 따지자면 혼자 사는 게 좋다. 혼자 사는 게 나쁘진 않다. 근데 가능하면 늦게 결혼은 한번 해보는 건 좋은 것 같다. 나는 여보가 부러운 것 중 하나가 마흔 넘어 결혼하지 않았나. 나는 그게 베스트라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주진모는 “굳이 하려고 하면 오십에 하려고 했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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