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임신 발표 "현재 12주..13남매로 자라 외동 원했지만 생각 바뀌어"('아형')

최신애 기자 2026. 1. 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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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가 임밍아웃 했다.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새신랑&새신부' 특집이 꾸려져 윤정수, 박하나, 남보라, 럭키가 출연했다.

이에 13남매로 자란 남보라는 "난 대가족에서 살아서 무조건 (내 자식은) 외동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다 크고 가족끼리 노니까 너무 재밌다. 명절 때 가족끼리 운동회 했다"며 앞으로 더 낳을 희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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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남보라가 임밍아웃 했다.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새신랑&새신부' 특집이 꾸려져 윤정수, 박하나, 남보라, 럭키가 출연했다.

이날 남보라는 임신 뱃지를 보여주며 "지금 12주다. 입덧이 살짝 있었다가 끊긴 상태다"라고 발표해 현장에서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특히 이수근은 "오늘 이상한 얘기만 했는데 얘기해주지"라며 뒤늦게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뱃속 아기의 태명은 콩알이다"라고 밝혔고, 김영철은 "2세에 대한 정해진 목표가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13남매로 자란 남보라는 "난 대가족에서 살아서 무조건 (내 자식은) 외동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다 크고 가족끼리 노니까 너무 재밌다. 명절 때 가족끼리 운동회 했다"며 앞으로 더 낳을 희망을 밝혔다.

이 말에 신동은 "남편이 혹시 (13남매) 가족들 이름 다 외웠어?"라고 물었고, 남보라는 "아직 못 외운 것 같다"며 웃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남보라는 "우리 가족은 유닛 활동 좀 많이 하고 있다"며 "여행을 가도 기업 연수원이 우리한테 딱이다. 8명씩 들어가는데 가격도 싸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런가 하면, 윤정수는 2세 계획에 대해 묻자 "당연하지. 병원 가서 체크했다. 아내도 체크한다. 2026년에는 좋은 소식이 있으면 좋겠다"고 답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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