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이 나를 만든다” KBO 2차드래프트 최고의 성공작…최주환이 땀으로 승부하는 시간, 깜짝 FA? NO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 순간이 나를 만든다.”
키움 히어로즈 베테랑 내야수 최주환(38)은 2차 드래프트 최고의 성공작으로 꼽힌다. 2023년 11월에 개최된 2차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에 지명, 맹활약을 펼쳤다. 2024시즌 130경기서 타율 0.257 13홈런 84타점 OPS 0.715를 기록했다.

최주환은 2024시즌 후 SSG 랜더스와 체결한 4년 42억원 FA 계약을 마쳤다. 그러나 최주환은 다시 FA 자격을 행사하지 않고 키움과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다. 2+1+1년 12억원이다. 네 시즌 모두 연봉은 3억원.
2025시즌도 좋았다. 120경기서 타율 0.275 12홈런 74타점 OPS 0.755를 기록했다. 박병호 잔류군 선임코치가 2021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뒤 주인이 없던 1루를 완벽하게 접수했다. 올 시즌에도 사실상 주전 1루수를 확보한 상태다.
올 시즌을 마치고 2+1+1년 계약의 첫 2년이 종료된다. +1년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면 FA 자격을 얻는다. 이 계약이 FA 계약이 아니기 때문에, 4년을 기다리지 않아도 다시 FA 자격이 주어진다. SSG와의 FA 계약 후 6년이 흘렀기 때문에 FA 신분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최주환이 올 시즌을 마치고 FA 시장으로 나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 우선 2026년과 2027년에 어느 정도 성적을 올리면 2027시즌, 2028시즌 계약이 자동으로 연장되는 조항을 넣었다. 최주환이라면 할 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정적으로 최주환은 이 계약을 맺고 “키움에서 은퇴하고 싶다”라고 했다. 키움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어서, 다른 팀으로 떠날 가능성도 없어 보인다. 키움도 베테랑 구심점이 필요하다. 최근 3~4년간 꾸준히 수집한 베테랑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성공한 선수다.
그런 최주환은 비활동기간을 맞아 구슬땀을 흘린다. 인스타그램 최근 게시물을 보면 “이 순간이 나를 만든다”라고 돼 있다. 마치 이온음료 광고에 나올 법하게,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려 220kg짜리 역기를 들어올리는 영상도 있다.

시즌 중에도 그렇지만, 지금은 더더욱 야구선수들이 땀으로 승부하는 시간이다. 송성문(30,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마저 떠난 타선에서, 최주환이 올 시즌 키움 타선에서 해줘야 할 역할이 더더욱 많아졌다. 기왕이면 또 다른 베테랑 안치홍(35)도 함께 부활해 타선의 중심을 잡아준다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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