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800만 돌파…'엘리멘탈' 넘었다

김지우 기자 2026. 1. 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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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토피아2' 포스터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영화 '주토피아 2'가 개봉 39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개봉 39일 차인 이날 오후 6시 21분 기준 누적 관객 수 8,000,365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2023년 724만 관객을 동원한 '엘리멘탈'을 뛰어넘고 역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4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879만 관객을 동원한 '인사이드 아웃 2'보다 하루 빠른 속도로 8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도 누적 흥행 수익 14억 6천8백만 달러(한화 약 2조 1,150억 원)를 돌파하며 14억 5천3백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겨울왕국 2'을 제치고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올라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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