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교민 안전확보 최우선…정부 대응 차질없이 뒷받침”
신지혜 2026. 1. 3. 21:40

미국이 군사작전으로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현지 교민 안전 확보가 국가의 최우선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현지에 계신 교민 여러분과 불안 속에 밤을 지새우실 가족·친지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같이 논평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교민을 철저히 보호하고 필요시 철수 계획을 신속하게 세우라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깊이 공감한다”며 “정부 대응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에 “현지 공관과 본부 간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민과의 실시간 소통해 단 한 명의 안전 사각지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챙겨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비상 상황에 대비한 후송 대책 마련과 인접국과의 협조 준비 등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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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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