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이 이렇게 패션처럼 보인 적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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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은 언제부터 이렇게 보이기 시작했을까.
전통의 옷이 아니라, 하나의 패션으로.
패션은 가장 유연해지고, 가장 동시대적인 감각을 드러낸다.
패션의 한 선택지로 자연스럽게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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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민영 에디터]

한복은 언제부터 이렇게 보이기 시작했을까.
전통의 옷이 아니라, 하나의 패션으로.
패션한국 Vol.12 커버스토리 Day 1은
한복을 설명하지 않고, 해석하지도 않는다.
대신 지금 이 시대의 패션 안에서
한복이 어떤 얼굴로 존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화보의 키워드는 'IN-BETWEEN'.
과거와 현재, 클래식과 컨템퍼러리 사이에 놓인 상태다.
완전히 규정되지 않은 이 경계에서
패션은 가장 유연해지고, 가장 동시대적인 감각을 드러낸다.

Day 1은 그 시작점에 해당한다.
화보 속 한복은 상징을 앞세우지 않는다.
실루엣과 구조에는 분명 전통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스타일과 태도는 지금의 시간에 정확히 닿아 있다.
장식은 절제되고, 볼륨은 정제되며,
한복은 더 이상 '특별한 옷'이 아니라
패션의 한 선택지로 자연스럽게 놓인다.
촬영이 진행된 공간은 파라다이스시티 인천.
정제된 구조와 넓은 여백,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리듬 속에서
옷은 과장 없이 드러나고 실루엣은 더욱 또렷해진다.
공간은 앞서지 않고,
패션이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조용히 물러난다.
패션한국 Vol.12 커버스토리 Day 1은
새해의 패션을 선언하지 않는다.
그러나
한복이 가장 패션다운 얼굴로 등장하는 순간,
패션한국 Vol.12의 첫 장면이 열린다.

Director Jinny Jeongmin Seo 서정민
Editor Min Young Kim 김민영
Photographer Philip Park 필립 박
Stylist Jinny Jeongmin Seo 서정민
HMU Myungkyung Seo 서명경
Fashion Kwon Hyejin 권혜진 / 스튜디오 혜온
Kim Kyoung Hwa 김경화 / 백옥사
Location Paradise City 파라다이스시티
김서현 Seo Hyun Kim / MDIRECTORS 엠디렉터스
예주 YeJoo
스포츠한국 김민영 에디터 mingkim@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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