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례 우승한 만큼 반등할 것' PGA 투어 김주형 잠재력 높이 평가...올해 프레지던츠컵서 활약 기대

진병두 2026. 1. 3. 2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극심한 슬럼프를 겪은 김주형(23)이 PGA 투어가 선정한 '2026년에 주목할 26세 이하 26명'에 이름을 올렸다.

PGA 투어는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서 "현재 30대 이상이 장악하고 있지만 20대 젊은 선수들이 판도를 흔들 채비에 나섰다"며 기대주들을 소개했다.

김주형은 17번째로 언급됐다.

2022년 데뷔한 김주형은 2023년까지 세 차례 우승하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주형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지난해 극심한 슬럼프를 겪은 김주형(23)이 PGA 투어가 선정한 '2026년에 주목할 26세 이하 26명'에 이름을 올렸다.

PGA 투어는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서 "현재 30대 이상이 장악하고 있지만 20대 젊은 선수들이 판도를 흔들 채비에 나섰다"며 기대주들을 소개했다.

김주형은 17번째로 언급됐다. PGA 투어는 "주가가 데뷔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나 명단 대다수 선수보다 젊고 잠재력이 있다.

이미 3차례 우승한 만큼 반등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 프레지던츠컵에서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년 데뷔한 김주형은 2023년까지 세 차례 우승하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그러나 2024년 무승에 이어 2025년 25개 대회에서 톱5를 한 번도 기록하지 못하며 세계랭킹이 107위까지 떨어졌다.

새 시즌 8개 시그니처 대회와 4대 메이저 출전 자격도 얻지 못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