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영화] 웃음으로 새해 극장가 포문 '굿 포츈'·'극장판 톰과 제리'

원두리 2026. 1. 3. 20: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새해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영화가 찾아옵니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액션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역대급 코믹 연기를 만나볼 수 있는 <굿 포츈>과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극장판을 소개합니다.

【리포터】

[영화 '굿 포츈' 개봉 2026년 1월 7일]

길 잃은 영혼의 수호천사가 되고 싶은 초짜 천사 '가브리엘'.

열심히 살아도 삶이 녹록지 않은 흑수저 '아지'를 구원하기 위해 금수저 백만장자 '제프'와 삶을 바꿔주지만,

[(가브리엘, 왜 그랬어요?) 모든 문제가 돈으로 해결되진 않는단 걸 보여주려 했어요.]

'가브리엘'의 선한 오지랖으로 인간들의 삶이 꼬이고, '가브리엘'은 천사에서 인간으로 강등되고 맙니다.

영화 '존 윅', '매트릭스' 시리즈로 전 세계가 사랑하는 액션 배우로 자리매김한 키아누 리브스가 대책 없는 초짜 천사로 변신해 완벽한 코믹 연기를 선보입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터 오브 제로'로 2년 연속 에미상 각본상을 수상한 아지즈 안사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뒤바뀐 운명과 인간으로 강등된 천사라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새해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을 예고했습니다.

---------

[영화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개봉 2026년 1월 7일]

몰래 박물관에 들어온 '제리'를 쫓다 실수로 마법 황금 나침반을 깨운 경비원 '톰'.

두 콤비는 결국 동양의 한 고대 도시에 불시착하고 마는데!

[나침반이 여기 있는 거 안다. 당장 내놓지 않으면 이 도시를 불태워버리겠다.]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애니메이션 명작 '톰과 제리'가 85주년을 맞아 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3D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첫 동양 세계관을 바탕으로 세기의 콤비 톰과 제리가 펼치는 대소동을 그렸는데요.

새로운 캐릭터 스타일과 이야기로 오랜 팬들에겐 반가움을, 새로운 팬들에겐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글·구성: 원두리, 영상편집: 이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