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있지롱 호피” 효민, 롱헤어 덜어낸 변화…결혼 9개월 차의 선택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6. 1. 3. 2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머리를 '확' 자른 건 아니었다.

티아라 효민이 3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있지롱 호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트레이드마크처럼 이어온 호피 패턴 스커트를 그대로 유지한 채, 상체는 절제된 톤의 슬리브리스 톱으로 균형을 맞췄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금융업 종사자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뒤 조용히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리를 ‘확’ 자른 건 아니었다. 대신 길이를 덜어내고 결을 정리했다. 효민이 시드니에서 공개한 근황 사진은 과감한 변신보다, 생활의 방향이 바뀐 순간에 가까웠다.

티아라 효민이 3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있지롱 호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호주 시드니로 여행을 떠난 효민은 현지 레스토랑과 거리에서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사진 속 효민은 트레이드마크처럼 이어온 호피 패턴 스커트를 그대로 유지한 채, 상체는 절제된 톤의 슬리브리스 톱으로 균형을 맞췄다. 여기에 미니멀한 화이트 백과 얇은 선글라스를 더해 과하지 않은 여행 룩을 완성했다.

티아라 효민이 3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있지롱 호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SNS
특히 눈길을 끈 건 헤어스타일 변화였다. 가슴선까지 내려오던 롱헤어를 과감히 자르기보다는, 길이를 덜어내고 레이어를 살린 중단발 스타일로 정리했다. 무게를 걷어낸 대신 결을 살린 선택이어서, 단발의 선언보다는 분위기 전환에 가까웠다.

차 안에서 촬영한 뒷모습 컷에서는 호피 패턴 헤어 집게로 머리를 가볍게 고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힘을 뺀 스타일링이지만, 효민 특유의 취향은 여전히 선명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금융업 종사자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뒤 조용히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결혼 9개월 차에 접어든 지금, 이번 헤어 변화는 이미지 변신보다는 생활의 리듬이 반영된 선택처럼 읽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