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불후의 명馬’ 조정민”…올 첫 ‘불후의 명곡’ 우승

강석봉 기자 2026. 1. 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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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묻따 밴드 중심축으로 존재감 입증
아묻따 밴드(사진 위), 조정민(아래)

만능 엔터테이너들로 구성된 초특급 프로젝트 밴드 ‘아묻따 밴드’에 키보디스트로 합류하며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 가수 겸 배우 조정민이 KBS2 대표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 신년 기획 ‘2026 배우 특집’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음악적 역량과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묻따 밴드는 가수 ‘홍경민’을 주축으로 조정민을 비롯해 히트 작곡가 ‘조영수’, 개그맨 ‘김준현’, 록밴드 야다 출신 ‘전인혁’, 그리고 객원 보컬 ‘차태현’이 의기투합한 이색적인 프로젝트로, 장르와 영역을 넘나드는 조합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불후의 명곡’ 신년 특집 무대에서 조정민은 피아노 전공을 바탕으로 한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키보드 연주와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아묻따 밴드의 최종 우승을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국민대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조정민은 트로트, 팝, 록 등 다양한 장르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밴드의 음악적 균형과 사운드의 확장성을 동시에 책임지는 중심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2000년대 라틴 록 열풍을 이끈 홍경민의 록 스피릿을 비롯해,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조영수의 음악적 내공, 야다 출신 전인혁의 파워풀한 기타 연주, 여기에 김준현의 수준급 드럼 실력이 더해지며 아묻따 밴드는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완성도 높은 음악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아묻따 밴드는 오는 2월 새로운 음원 발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후의 명곡’ 우승을 기점으로 방송 활동은 물론 밴드 프로젝트와 신곡 발표까지 본격적인 음악 행보에 나설 예정이어서, 이들의 향후 활동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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