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실형’ 40대 배우, 복귀 후 “전과자도 돌아올 수 있어” [미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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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재일교포 배우 아라이 히로후미(46·한국명 박경배)가 약 7년 만에 무대에 오른 후 자신의 복귀를 정당화했다.
아라이 히로후미는 지난 2018년 도쿄 자택에서 출장 마사지 업소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2001년 영화 'GO'로 데뷔한 아라이 히로후미는 '기생수', '바쿠만', '견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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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히로후미는 지난 2018년 도쿄 자택에서 출장 마사지 업소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그는 “합의된 관계”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항소심에서 피해자와 합의한 그는 결국 2020년 징역 4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2024년 가석방된 것으로 알려진 그는 최근 도쿄의 한 1인극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공연 후 그는 자신의 SNS에 현장 취재진을 저격하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자리에 예고 없이 카메라를 들이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아라이 히로후미는 “나 혼자 있을 때 찍는 건 이해하지만, 일반인에게 사인을 해주는 자리에 카메라를 들이대는 게 말이 되냐”고 불쾌감을 표현했다.
또한 그는 “범죄자가 돌아올 수 있는 연예계가 너무 무르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말하자면, 일본은 전과가 있어도 (일부 전문직을 제외하면) 대부분 원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며 자신의 복귀에 문제가 없음을 강조해 현지에서도 비판을 받았다.
2001년 영화 ‘GO’로 데뷔한 아라이 히로후미는 ‘기생수’, ‘바쿠만’, ‘견원’ 등에 출연했다. 2015년 ‘백엔의 사랑’으로 일본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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