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승 무산'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정신적 회복 중요…도로공사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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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승이 무산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반등하기 위해서는 빠른 승리가 필요하다며 다가올 '선두' 한국도로공사와 맞대결 중요성을 강조했다.
9경기 만에 패배한 현대건설은 13승 7패(승점 38)가 되면서 선두 한국도로공사(승점 40)와 승점 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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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도용 기자 = 9연승이 무산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반등하기 위해서는 빠른 승리가 필요하다며 다가올 '선두' 한국도로공사와 맞대결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3일 경기도 수원의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에서 GS칼텍스에 1-3(23-25 25-21 17-25 15-25)으로 졌다.
9경기 만에 패배한 현대건설은 13승 7패(승점 38)가 되면서 선두 한국도로공사(승점 40)와 승점 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경기 후 강성형 감독은 "우려했던 체력 저하가 나타났다. 또한 좋지 못했던 1~2라운드 때 배구가 나왔다"면서 "GS칼텍스는 좌우 공격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우리는 연결, 리시브, 공격 등 전체적으로 아쉬웠다"고 밝혔다.
연승이 멈춘 현대건설은 7일 도로공사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강 감독은 "한번 연승이 멈춘 뒤 빠르게 반등하지 못하면 좋지 못한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다. 정신적인 부분이 특히 중요하다"면서 "도로공사전을 잘 치러야 한다. 특히 오늘 아쉬웠던 연결과 수비 등을 개선해야 공격 효율도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시즌 중반에 돌입하며 카리 가이스버거, 정지윤 등 공격수들이 부상을 당한 현대건설은 이날 이예림도 경기 중 타박상을 당했다. 이에 현대건설은 4세트에 '신인' 이채영을 적극 활용했다.
강성형 감독은 "이예림 몸 상태가 썩 좋지 않다. 확인이 필요하다. 이예림 대신 들어간 이채영은 공격은 좋은데 아직 상대의 서브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직 어리고 더 성장할 수 있다"면서 이채영에게 앞으로 기회를 주겠다는 계획을 나타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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