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DN 수퍼스의 출사표, “응원할 만한 팀, 팬들께서 자주 만날 수 있는 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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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같았던 2025시즌을 뒤로 하고 팀 이름도 새로운 각오를 담고 DN 수퍼스(이하 DNS)로 리브랜딩됐다.
DN 수퍼스라는 새로운 이름을 걸고 처음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선수 및 코칭스태프, 선수단 전원은 100여 명의 팬들 앞에서 새 시즌을 맞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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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고용준 기자] “팬 분들께 제일 들은 말이 올해는 경기 끝나고 팬 미팅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였다. 올해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두두’ 이동주)
“나 역시 마찬가지다. DN 수퍼스를 응원하시는 분들께 작년 보다 더 많은 행복과 웃음을 드리고 싶다. 팬 여러분들께서 자주 볼 수 있는 팀이 되겠다.”(‘라이프’ 김정민)
“팬들이 응원할 수 있는 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표식’ 홍창현)
악몽같았던 2025시즌을 뒤로 하고 팀 이름도 새로운 각오를 담고 DN 수퍼스(이하 DNS)로 리브랜딩됐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마음은 한결 같았다. 붉은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DNS의 열정으로 수 놓겠다는 일념 뿐이었다.
DN 수퍼스는 3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DN 콜로세움에서 2026시즌 LoL팀 출정식을 진행했다.
DN 수퍼스라는 새로운 이름을 걸고 처음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선수 및 코칭스태프, 선수단 전원은 100여 명의 팬들 앞에서 새 시즌을 맞는 각오를 밝혔다.
주영달 총 감독은 “유저 여러분의 응원과 함께 의미 있는 시즌을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2026시즌을 임하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주장인 ‘표식’ 홍창현은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딛고, 팬들이 응원할 수 있는 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6시즌 각오를 밝히는 자리가 끝나자 팬들과 소통에서는 질의응답과 시즌 공약 발표로 이어졌다. 선수들은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팀 분위기와 개인 목표를 공유했다.

본 행사 종료 후에는 현장 팬미팅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팬미팅에서는 선수들과의 교류, 사진 촬영, 럭키드로우 등 유저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성한 숲e스포츠 대표는 “결과뿐 아니라 과정에서도 재미있게 응원할 수 있는 팀이 되고 싶다”며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늘리며 함께 만들어가는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달라질 2026시즌의 DN 수퍼스를 힘주어 말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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