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킴, 최영준과 웨딩사진에 ‘발칵’
K팝 대표 안무가 리아킴이 동료 안무가 최영준과 함께 촬영한 웨딩사진을 SNS에 올려 온라인이 발칵 뒤집혔다.
리아킴은 3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그 옆에는 안무가 최영준이 턱시도 차림으로 함께 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리아킴은 사진들과 함께 ‘2016.1.24’라는 글을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네????” “?????” “어머나????” 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갑작스러운 웨딩 사진에 “너무 좋아하는 두 분이긴 하지만 당황스럽다” 는 반응도 이어졌다.
몇몇 팬들은 두 사람의 웨딩 사진이 실제 웨딩 사진이 아닌 콘셉트 사진일 가능성도 제기했다. 몇몇 누리꾼은 “안무시상식 코레오어워즈 날짜긴 한데...” “다들 낚였다” 등의 글도 달았다. 실제 이들이 결혼을 발표한 것인지 행사를 위한 콘셉트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K-pop 댄스 장인인 두 사람의 갑작스런 웨딩 사진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뭐야? 둘이 사귀었어?” “리아킴 16년된 남자친구 있다고 했는데, 그게 최영준??” 등 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리아킴은 댄스 브랜드 1MILLION의 공동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K팝은 물론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퍼포먼스 영역을 확장해왔다. 댄스 장르를 대중화 시킨 K팝 댄스계의 상징적인 인물로 불린다. 이효리의 ‘Anyclub’을 시작으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비롯해 최근 블랙핑크의 ‘뛰어’까지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가수가 없을 만큼 가요계에서 그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최근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2’에 출연해 대중에도 얼굴을 알렸다.
최영준은 1MILLION 댄스 스튜디오의 이사로 그 역시 K-POP의 대표적인 안무가이다. 대중들에게는 엠넷 ‘프로듀스’ 시리즈의 안무 트레이너로 유명하다. K-POP 팬들 사이에서는 세븐틴, 방탄소년단, TWICE, Wanna One, 신화 외 다수 아티스트의 안무가로 잘 알려져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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