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욱 17점 커리어하이 폭발' 수원 KT, 고양 소노 완파→3연승 질주! [고양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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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 소닉붐이 자신의 커리어 최다 득점 경기를 경신한 강성욱을 앞세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수원 KT는 3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원정 경기서 76-64로 이겼다.
하지만 다시 KT는 한희원의 3점을 시작으로 이두원, 조엘 카굴랑안이 득점 행진에 가세하며 45-34, 11점 차로 전반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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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는 3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원정 경기서 76-64로 이겼다. 1쿼터 초반을 제외하면 리드를 내주지 않으며 경기를 품었다.
이 승리로 KT는 지난해 12월 27일 울산 현대모비스전 이후 3경기 연속으로 승리했다. 반면 소노는 지난 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1쿼터 초반부터 경기 흐름은 수원 KT가 완전히 장악했다. 직전 3라운드 평균 득점 2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탄 KT의 화력은 매서웠다. KT는 주전 가드 김선형과 문성곤이 부상으로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인급 선수들의 패기 있는 플레이와 외국인 선수의 압도적인 골밑 장악력을 앞세워 점수를 쌓았다. KT는 1쿼터에만 강성욱이 8점, 아이재아 힉스가 7점을 을 퍼붓는 가공할 공격력을 과시하며 23-17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들어 소노의 반격도 시작됐다. 늑골 부상에서 복귀한 이재도가 투입된 소노는 2쿼터 초반 특유의 3점슛이 터지기 시작하며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네이던 나이트가 골밑에서 버티고, 외곽에서 지원 사격이 이어지며 점수 차를 한 자릿수까지 좁히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KT는 한희원의 3점을 시작으로 이두원, 조엘 카굴랑안이 득점 행진에 가세하며 45-34, 11점 차로 전반을 끝냈다.
소노는 3쿼터 초반 다시 힘을 냈다. 홍경기가 돌파 성공에 이은 3점 성공으로 41-48까지 점수 차이를 좁혔다. 하지만 KT 역시 문정현의 3점으로 맞대응했고 하윤기의 골밑슛으로 55-41, 14점 차이로 도망갔다. 데릭 윌리엄스의 자유투와 강성욱의 득점까지 더해져 19점 차로 3쿼터가 종료됐다.
4쿼터에도 소노는 끝까지 따라가봤다. 4쿼터 초반 소노가 9-2 런으로 12점 차이로 쫓아가자 KT는 허겁지겁 타임 아웃을 불러 흐름을 끊었다. 소노는 다시 켐바오의 3점 성공으로 다시 10점 차이로 좁혔으나 힉스가 덩크로 응수했다. 결국 KT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고양=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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