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인중 축소 수술한 이지혜에 팩폭 “옛날이 더 좋다”

강주일 기자 2026. 1. 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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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비서진’ 캡처

이서진이 성형수술로 달라진 이지혜의 얼굴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열세 번째 ‘my 스타’로 등장했다.

이서진은 운전하며 가던 중 이지혜를 향해 “너 수술했다며? 며칠 전에 기사로 봤다”며 뜬금없이 성형 이야기를 꺼냈다. 이지혜는 “그래서 아까부터 뚫어지게 쳐다봤냐”면서 “어디가 달라졌는지 맞춰보라”고 대응했다.

SBS캡처

조수석의 ​김광규는 “엄청 예뻐졌다”며 칭찬했고, 이서진은 “인중 수술했다고 기사에 났던데?”라고 답했다. 이에 이지혜는 “옛날이 낫냐? 지금이 낫냐?”고 물었고, 이서진은 눈치를 보다 “나는 옛날이 좋지”라고 답했다.

이지혜는 실망한 목소리로 “이미 성형했는데 어쩌지”라며 “지금 다 자리 잡은 게 아니다”고 강조했고, 이서진은 “내가 보니까 약간 어색하다”고 솔직하게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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