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이길여암당뇨연구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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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이길여암당뇨연구원이 최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주관한 '2025년도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설치·운영기관 지도·감독 결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연구원은 동물실험윤리위원회와 실험동물센터 운영 전반에 걸쳐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체계적인 동물실험 심의 시스템과 윤리적인 실험동물 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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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동물보호법' 제58조에 따라 전국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설치·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동물실험윤리위원회 구성의 적정성과 운영의 투명성, 관련 문서 관리 및 보관, 심의 절차의 적절성, 내부 규정 준수 여부, 실험자 교육 및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이길여암당뇨연구원 실험동물센터는 전임 수의사와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마우스 약 2만6천 마리, 랫드 900마리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설치류 기준 국내 최대 규모 시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의 완전인증을 5회 연속 획득하며 국제적 수준의 실험동물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연구원은 동물실험윤리위원회와 실험동물센터 운영 전반에 걸쳐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체계적인 동물실험 심의 시스템과 윤리적인 실험동물 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명희 원장은 "이번 수상은 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윤리와 책임을 중시하는 연구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물복지와 생명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연구 환경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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