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검진서 이상 무’ 소노 이재도, 늑골 부상 딛고 KT전 12인 엔트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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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골 부상에서 회복한 이재도가 KT전 12인 엔트리에 합류했다.
소노 관계자는 "그동안 개인 훈련을 하며 꾸준히 몸을 만들었다. 어제(2일) 최종 검진을 받은 뒤 오늘(3일)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출전 여부는 감독님께서 결정하실 것"이라며 이재도의 엔트리 합류 소식을 알렸다.
올 시즌 이재도는 부상 전까지 정규시즌 10경기에서 평균 20분 15초를 뛰며 4.8점 2.5리바운드 2.4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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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는 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수원 KT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소노에는 든든한 지원군이 합류했다. 이재도가 12인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것. 이재도는 지난달 11일 창원 LG전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해 늑골 골절 부상을 입었다. 약 4주 진단을 받았고, 이 때문에 508경기 연속 출전 기록이 중단됐다.
회복과 재활에 집중한 이재도는 2일 병원에서 최종 검진을 받았다. 주치의의 긍정적인 소견을 받으며 KT전 12인 엔트리에 합류했다. 소노 손창환 감독의 결정에 따라 경기 출전 여부와 출전 시간 등이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소노 관계자는 “그동안 개인 훈련을 하며 꾸준히 몸을 만들었다. 어제(2일) 최종 검진을 받은 뒤 오늘(3일)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출전 여부는 감독님께서 결정하실 것”이라며 이재도의 엔트리 합류 소식을 알렸다.
올 시즌 이재도는 부상 전까지 정규시즌 10경기에서 평균 20분 15초를 뛰며 4.8점 2.5리바운드 2.4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이재도와 더불어 소노 앞선의 핵심이다. 이재도의 복귀로 소노는 가드진에 큰 힘을 얻게 됐다.
한편, 허벅지 부상을 입은 이정현은 이날도 결장한다. 부기가 심해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 복귀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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