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성형에 전남친 언급까지”…고준희, 웃기려고 여배우 타이틀 내려놨다

원성윤 2026. 1. 3. 1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의 대명사 배우 고준희가 못 말리는 개그 욕심으로 안방극장을 접수한다.

오늘(3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그동안 작품 속에서 보여준 도도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예능 야망캐'로 거듭난 고준희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그는 자신이 배우팀이 아닌 '예능팀' 소속임을 밝혀 참견인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준희.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의 대명사 배우 고준희가 못 말리는 개그 욕심으로 안방극장을 접수한다.

오늘(3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그동안 작품 속에서 보여준 도도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예능 야망캐’로 거듭난 고준희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고준희의 소속 부서다. 그는 자신이 배우팀이 아닌 ‘예능팀’ 소속임을 밝혀 참견인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심지어 현재 소속사를 선택한 결정적 이유가 “예능이 너무 하고 싶어서”였다고. 매니저가 “왜 그렇게 웃기려고 하냐”며 만류해도, “나는 웃기고 싶은 게 아니라 원래 웃긴 사람”이라며 뻔뻔하게 응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전참시’ 고준희. 사진 | MBC


그녀의 개그 열정은 말로만 그치지 않았다. 웹 예능 출연을 앞두고 무려 A4 용지 8장 분량의 콩트 대본을 직접 집필하는가 하면, “‘피식대학’ 같은 크루를 결성하고 싶다”는 원대한 포부까지 드러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 대세’ 풍자, 김원훈과의 만남을 통해 고준희의 ‘필터 없는 입담’이 폭발할 예정이다. 웃기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눈 성형 사실을 쿨하게 고백하는 것은 물론, 금기어에 가까운 ‘전 남자친구’ 이야기까지 거침없이 꺼내며 예능 고수들마저 당황케 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주요 상을 휩쓸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socool@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