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중원의 에너자이저’ 김정현 영입..기동력+에너지 상승 기대

안형준 2026. 1. 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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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 김정현을 영입했다.

경남FC는 1월 3일 "'중원의 에너자이저' 김정현을 영입하며 중원에 활력과 기동력을 더했다"고 발표했다.

김정현의 합류로 경남은 폭넓은 활동량과 패스능력을 통해 상대를 뒤흔들 수 있는 확실한 카드를 확보하게 됐다.

김정현은 "경남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며, 하루 빨리 팀에 적응해 팀이 원하는 목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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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경남이 김정현을 영입했다.

경남FC는 1월 3일 "‘중원의 에너자이저’ 김정현을 영입하며 중원에 활력과 기동력을 더했다"고 발표했다.

김정현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풍부한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를 강점으로 한다. 왕성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패스 전개와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에 능해, 팀 전술 수행에 헌신적인 역할이 기대되는 선수다.

2021년 크로아티아 1부리그 소속 NK 로코모티바 자그레브에서 프로무대를 밟은 김정현은 서울E를 거쳐 2024년 대구FC 소속으로 K리그에 데뷔했다.

대구에서 두 시즌을 소화하며 특유의 적극적인 플레이와 끊임없는 움직임으로 중원에서 ‘살림꾼’ 역할을 수행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정현의 합류로 경남은 폭넓은 활동량과 패스능력을 통해 상대를 뒤흔들 수 있는 확실한 카드를 확보하게 됐다.

김정현은 “경남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며, 하루 빨리 팀에 적응해 팀이 원하는 목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김정현은 국내 소집 일정에 합류해 훈련을 소화한 뒤, 태국 치앙마이에서 진행되는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2026시즌 준비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사진=경남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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