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육아에 관심 많아, 아이 낳으면 내가 할것” (관종언니)

강주일 기자 2026. 1. 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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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밉지 않은 관종언니’

2일 유튜브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채널 주인 이지혜가 채널 공신인 모델 이현이 코미디언 이은형과 함께 구독자 100만명 돌파 기념 파티를 열었다. 이들은 각 자녀들과 함께 공동 육아 콘텐츠를 촬영했다.

이날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의 이서진·김광규는 이들의 촬영 현장에 출동해 아이들을 돌보는 시터로 활약했다.

유튜브 ‘밉지 않은 관종언니’

세 워킹맘은 임신과 출산, 결혼생활에 대한 얘기를 나누던 중 이서진에게 “과거는 남자가 육아와 살림을 도와준다는 개념이었는데, 지금은 같이 한다는 개념이다. 이서진씨는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서진은 “이서진은 육아는 같이 한다는 개념이다. 나는 더 신경 쓸거 같다. 난 육아에 관심이 많다”면서 “근데 집안일은 못해서 못할거 같다”고 했다.

이서진은 “조카들이 어릴 때 많이 돌봤다. 근데 이제는 안될 것 같다. 그땐 내 나이가 젊을 때니까 했는데 지금은...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하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서진의 나이가 50대 중반에 접어든 만큼, 그의 결혼 소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크다. 앞서 이서진은 ‘비서진’에서 결혼에 대해 묻는 생각에 “죽을 때까지 안하겠다는 생각은 아니다. 닫은 적은 없다”면서 “당장은 안하겠다는 것이고 결혼은 내가 하고 싶을 때 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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