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갑작스러운 부상 “연극 ‘튜링머신’ 무대 못 오른다”
하경헌 기자 2026. 1. 3. 10:30

연극 ‘튜링머신’에 출연이 예정됐던 배우 이동휘가 연습 중 부상을 당해 무대에 오를 수 없게 됐다.
3일 이동휘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관련 사실을 알렸다. 그는 “아쉬운 소식을 전한다. 연습 도중 부상이 발생해 무대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걱정하는 팬들을 향해 “생활에 지장이 있을만한 건 아니오니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시고 예매해주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머리를 숙였다.
이동휘는 이어 “모든 제작진과 배우가 열심히 만든 작품이오니 송구스럽지만 작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저는 회복에 전념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동휘는 오는 8일부터 무대에 오르는 연극 ‘튜링머신’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작품은 작가이자 배우인 브누아 솔레스가 쓴 작품으로 영국의 천재 수학자 엘런 튜링의 삶을 그렸다.
그는 배우 이승주, 이상윤과 함께 앨런 튜링 역에 캐스팅돼 있었다. 연극은 8일부터 오는 3우러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상연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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